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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가 좋아하는 이력서 작성 팁-2. 핵심역량 강조
   이영걸    2010-06-20
  

이력서 작성 팁

 

2. 핵심역량을 이력서 앞 부분에 배치하라

 

이력서를 읽다보면 유난히 눈에 잘 들어오는 이력서가 있습니다.

 

바로 '핵심역량'이 이력서 첫 페이지에 배치되어 어떤 경력의 후보자인지를 바로 파악할 수 있는 이력서입니다.

(비비파트너스의 이력서 양식은 핵심역량을 앞 장 상단에 배치하였다.)

 

인사담당자는 한 눈에 후보자가 적합한지 아닌지를 파악하고 싶어합니다.

간혹 적합한 후보자임에도 불구하고 서류전형에서 탈락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인사담당자는 각 후보자의 이력서에 많은 시간을 할애해서 꼼꼼히 검토할 수 없는 것이 각 회사의 실정입니다.

후보자의 훌륭한 경력과 실력에도 불구하고 이력서 작성이 미흡하여 경력이 잘 표현되지 않았거나 또는 표현되었더라도 눈에 잘 띄지 않는다면 서류전형에서 탈락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할 결과입니다.

 

따라서 서류전형 통과를 위해서는 핵심역량을 잘 정리하여 이력서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핵심역량 작성시 주의할 사항은

핵심역량은 자신의 경력과 관련된 내용을 수치화 하거나 구체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들어 건설사 해외플랜트 수주 포지션이라면

'중동건설수주 및 해외사업관리 12', '네이티브수준의 영어 구사력 및 일본어 중상급' 등과 같이 구체적으로 직무에 맞는 핵심역량을 말해야 합니다.

간혹 추상적이고 주관적인 '열심히 배우려는 자세', '조직 친화력 및 커뮤니케이션 원활' 등은 무엇을 표현해야 하는지도 모르는 후보자로 보일 수도 있음을 유의하셔야 합니다

(물론 인성을 강조해야 하는 포지션에는 유리한 경우도 있음)

 

간혹 핵심역량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하지 못하는 후보자들에게 핵심역량을 작성해 줄 것을 주문하다 보면 정리 자체가 잘 안되거나 또는 매우 귀찮게 생각하는 후보자들이 있습니다.

심지어는 핵심역량을 헤드헌터가 알아서 적당히 좀 정리해 달라고 하는 후보자도 있습니다.

다른 헤드헌터들은 그렇게 해 준다는 말까지 곁들여서..

 

비비파트너스의 헤드헌터들은 후보자가 미처 표현하지 못한 역량이 발휘될 수 있도록 협조하는 조언자입니다.

헤드헌터의 조언은 후보자가 충분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표현이 다소 서툰 부분을 도와 드리거나, 숨어 있는 핵심역량을 일깨워 주는 역할이고 후보자는 이를 바탕으로 핵심역량을 잘 정리하여 숙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야만 이력서의 내용과 일치된 핵심역량을 면접관 앞에서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