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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플라스틱 비스페놀-A 유해 주장, 타당성없음에도 계속될 듯
   이영걸    2016-01-27
  

비스페놀A(BPA)의 유해성 논란은 과거 글루타민산나트륨(MSG) 만큼은 아니더라도 꽤나 관심의 대상입니다.

비스페놀A는 우리가 사용하는 플라스틱 재료에 많이 사용되기에 당연히 관심이 되고 특히 가열시 내분비계를 교란시킬 수 있는 물질이 배출된다고 하여 육아용품의 경우에는 각별한 신경을 쓰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최근 미국과 유럽연합 보건당국에서는 비스페놀A가 인체에 유해하지 않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문제는 이런 발표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에서는 오랫동안 이 논란에서 자유롭지 않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오래전에 유해하지 않다고 발표한 글루탐산나트륨(MSG)과 사카린대해서 여전히 거부감을 가지고 있는 것과 맥락을 같이 합니다.

한번 유해성 논란에 휩싸이면 그 후 유해하지 않다고 결론이 나도 많은 사람들은 여러가지 이유로 잘 받아들이려 하지 않습니다.

최근의 연구 결과를 접하지 않아서 이기도 하지만, 일단 유해하다는 정보가 우리 뇌에 각인되어 뒤에 다른 결과가 나오더라도 쉽게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 심리적 경향이 있어 보입니다.

 

계란이 콜레스테롤이 많아 건강에 좋지 않다는 과거의 연구 발표가 그 후 수많은 반대 논문(오히려 건강에 유익하다는)에도 불구하고 계란을 기피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있다는 것과 또한 같습니다.

 

비스페놀A가 안전하다는 가장 최근의 전문가의 인터뷰 내용이 있어 링크합니다.

 

 

비스페놀A 유해성 관련 내용 바로가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