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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장점을 극대화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취업 비법
   이영걸    2010-02-25
  
한 곳도 합격하기 어려운 취업난 속에서 2곳 이상의 기업에서 합격 통지를 받은 지원자들의 취업 비법은 과연 무엇일까.

최근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지난해 2개 이상의 회사에 복수 합격한 신입 지원자 11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가장 높은 비율을 얻은 합격 이유는 '자신의 지식과 역량을 면접에서 효과적으로 펼쳐 보여서'(23.2%)가 꼽혔다.

다시 말하자면 면접에서 자신의 장점을 극대화해 노출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취업 비법이라는 것이다.

또한 '눈높이를 낮춰 합격 가능성 높은 기업에 지원했기 때문'(15.2%)이 그 뒤를 이어 합격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던 것 역시 주효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면접에서 논리적이고 설득력있게 말을 잘했기 때문'(9.8%), '인턴 등 실무 경험을 쌓았기 때문'(8.9%), '선배나 지인 등 기업 내부 인맥을 활용하거나 취업정보를 효과적으로 얻어서'(8.9%),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 기업문화를 미리 파악해 준비했기 때문'(8.0%), '좋은 학교를 나왔기 때문'(6.3%), '학교생활이나 대외활동을 열정적으로 했기 때문에'(5.4%) 등 응답이 뒤를 이었다.

이밖에도 '준수한 외모가 긍정적으로 작용했기 때문'(3.6%), '학점, 토익점수 등 스펙관리를 잘했기 때문'(1.8%), '남들이 잘 모르는 채용기업 정보를 발빠르게 얻었기 때문'(1.8%), '학과에 적합한 직무를 택했기 때문'(0.9%) 등의 응답도 나왔다.

인크루트 관계자는 "면접에서 자신의 역량을 잘 펼쳐 보였거나 실무 경험, 내부 인맥 활용 등이 합격의 지름길이 된 것"이라며 "구직자들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출신 학교나 학점, 토익점수 등 이른바 스펙은 상대적으로 낮은 비율을 보였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고 설명했다.